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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놀러오게 되였습니다 어제는 남자친구와 같이 저녘모아산등산하였습니다
저녘엔 한사람 쏸나이 한컵씩 먹고 이제 강아지도 좀 영양보충 해야 하겠다 싶어서
조금 남은것을 각각 럭키와 써니한테도 주었습니다 주니 너무 이쁘게 먹고 있어서 찍었습니다 ^^
연변호텔에서부터 모아산까지 또 모아산부터 민속촌까지 모두 걸어서 갔습니다
날씨는 점점 까맣게 되였지만 강아지둘이 있으니 무섭지 않았어요 ^^
이쁘게 봐주세용 ^^
럭키왈 : 냠냠 주인님 너무 맛있어요 ~~~ 앵콜 ~~~
써니왈 : 주인님 먹으면서 내머리가 컵안에 자꾸 들어가네요 ㅋㅋㅋ
모아산 하면 떠오르는 등대와 표범이에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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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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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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