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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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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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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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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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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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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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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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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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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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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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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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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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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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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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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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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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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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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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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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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
2018-11-24 |
11 |
1319 |
잘 듣고 갑니다 ^^
추천이요 ~~~
목소리가 맑고 경쾌하네요, 노래감상기준이 매개개인이 다 다르지만 전 목청이 깨끗한쪽을 많이 택하는것같네요.
노래자랑방에 관심가진 시간은 얼마 안돼지만, 그 계기는 옛날의 옛사랑의 노래가 혹시 다시 여기에 제현하는가해서 가끔씩 기우뚱해서 디다보기 시작했었는데, 시간은 안길지만 현재까지는 저로하여금 엄지손가락을 내밀게 한분들은 새벽비님과 북극곰님이였네요,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노래를 잘 못 불렀다는말은 절대 아니고요 , 오해하고 걸고들가하지는 안했으면하는 바램이구요.
실은 노래도 노래겠지만 평상시 타인과 교제를 나누실 때 그 목소리의 유형도 여러가진데 저는 목소리가 깨끗하고 표달이 정확한 쪽에 관심이 많고 또 조금씩 그 방향으로 노력도 마다하지 않지요.
주변이나 바깥세상을 나다니다보면 국가지간이나 민족지간에도 말하는 스타일이 다 틀리다는걸 깨닫게 될거예요,
예를들면 이쪽 유럽도 보면 많이 틀리지요, 프랑스어 네들란드어, 폴란드어, 영어 , 이태리어,체코어,독일어등을 들어보면 그 말하는 톤이라든가 끊고맺는감이라든가가 다 틀리고 또 그에 상응하게 민족성이 엿보이더라구요...
하여튼 횡설수설 많이 했네요, 한마디로 본가수님의 목소리가 맴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