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엄마를 대신해, 앞집 옆집 돌면서 먹을거리를 얻어먹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런 딸이 너무 가엽고 미안했지만 어린 여자아이는 그런 감정도 느낄새가 없이 가난한 엄마를 돕느라 바빴습니다.

가난을 뿌리치고자 20대초반에 일찌감치 시집가고 애를 낳아 편안한 주부생활을 누리고 싶었지만 그것도 마음처럼 안됐죠. 가난이 어딜 가나요? 여자 인생 한번인데, 예쁜거 다 누리고, 좋은거 다 사고, 날 위해 살고 싶은데 그게 하늘에서 떨어져 주질 않았죠.

돈벌고 싶었습니다. 예뻐지고 싶었습니다. 간절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인생을 걸고 사업을 했습니다. 실패를 이기고, 아픔을 딛고 어느새 사업에 성공하고 인생역전에 성공했죠. 지금은 한국 기능성 속옷 브랜드 에띠임의 오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늘 생각했습니다. 여자들을 위해 뭘할수 있을가?

여자들의 건강과 아름다움과 창업을 위해 오늘도 생각합니다.

한국 창사 40년, 중국진출 5년, 한국연매출 1100억. 이제는 베풀겠습니다.

전국 범위내 어디든,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해지고, 예뻐지고, 돈도 벌수 있는 거대한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제 상해.천진.심양.광주 심천 녕파 위해 사천 정주 계림 서안 소주 항주 내몽골 등등 지역
사업 파트너 모집합니다.

사업문의전화: 132-6925-9670

접수 이메일: ady2019@126.com

속옷은 몸에 바르는 스킨로션이다, <에띠임 기능성 보정속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