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까진

Tutus | 2019.02.04 00:13:46 댓글: 4 조회: 87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39401
같이 나온애들

구정에..갈데 읍는애들

옥탑방에 모여서

같이..음식해믁고

술마시고..

화토치기했었지..

난...주로 지출쪽

급나..몬함..

돈딴친구는

그돈 나주지

설준비하느라고생했다고..

그렇게..재미지게

놀았었는데..

그중 남자사람친구..

많이 아프다니...

내맘드..

아퍼..

오늘도 모멘트에..하트낢긴널

할말은 많은데..


설 문안만했지..

사랑하는 친그야..

재활잘하그..

언젠가...니가 낳아지면.

그시절..달빛아래..

술한잔 기울리던..

그날을..추억하며..

우리가..꿈꾸었던 그시절을

그리워하는

시간을 보내자..

추천 (0) 선물 (0명)
IP: ♡.190.♡.148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16.♡.123) - 2019/02/04 00:17:20

늙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는데...ㅎㅎㅎ

Tutus (♡.190.♡.148) - 2019/02/04 00:18:35

하핫..미치..격하게 공감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16.♡.123) - 2019/02/04 00:20:25

그 많은 추억중에서 "비온날이면 고무신 벗어들고 내울을 건너 학교로 갔다"가 가장 기억에 남소.
뭐, 화토치기 이런 스산한 추억은 지워버리기쇼. 메모리만 차지하니...ㅎ

Tutus (♡.190.♡.148) - 2019/02/04 00:28:08

하하하.
울트라파워시대 아닌가...까짓 메모리드..업뎃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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