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별거드냐

그대의봄과함께 | 2019.02.04 07:47:51 댓글: 1 조회: 83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39438
커튼 다 쳐도 해가 뜨니 집안이 푸르스름하다,

아직도 꿈틀대는 아들래미,

할머니 끼니도 챙겨야는데,

괜히 이눔시키 꼬물딱대는게 이뻐서,

아이구 머 어른들이야 좀 참으믄 되지 하고

누워서 빈둥댐 ㅋㅋㅋㅋ

어제두 영갬재하고 말했듯이

아들램 이시키 이게 웃김 ㅋㅋㅋㅋ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25.♡.223
지페 (♡.223.♡.72) - 2019/02/04 10:13:14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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