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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구 보니까. 못생긴 여자든 잘생긴 여자든 요구하는것두 똑같이 많습데다? ㅎㅎ
돈 잘버는 남자 아니구? ㅎㅎ
남자들두 마찬가지 아닌가요?ㅎㅎ
또 그러구 보니까. 못생긴 남자든 잘생긴 남자든 똑같이 이쁜거 요구합데다? ㅎ
여자들두 마찬가지 입니다~ㅎㅎㅎ
피곤한 사람은 힘내구 . 아직 피곤하지않은 사람은 피곤행열에 신중히 끼여들기 ...................
ㅎㅎㅎㅎㅎ
결혼 잘 못하면,혼자 살기만 못해요.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我觉得你说的每一句都很对
본인만 똑똑하고 야무지면 그래도 돈 많은 시댁이 좋지요.
그럼요,마음씨 즣은 잘 사는 시댁이 최고예요.
돈 많은 시댁 좋아요!
요즘 시부모님들 여자 귀하다고 다 잘해줘서
같은 값에 돈 많은 시댁요~ ㅋㅋㅋ
생각 잘하셨어요 ㅎㅎ
우리 시댁은 남존녀비 사상이 잇는 집안이라 처음에
날 부려먹을가 하는걸 눈치인츰채고 한바탕 뒤집어
갈겨났더니 지금 꼼짝도 못해요.
ㅎㅎㅎㅎ
무던한 며느리로 자리매김하면 안되죠.
잘 하셨네요 ㅋㅋ
돈 이란 내힘으로 번 돈이쓰기도 편하고.......나외에
다른 사람. 시집 본가집 남편 자식. 다 내번돈보다
쓰기가 불편하진요 이번 설에도 애들이 이만원의 카드을
설소비로 가져왔지만 감사이 받았지만 그돈 쓰겨는 안되라구요
작은 장사을. 하여 적잔은 수입을 하고있는 원인도. 있지만
늙인이나 젊은이나 누구한테 덕을 보려는 생각업 자립 자강
정신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이사회는 모순과 시기가 적은
한결 살이좋은 락원 될뜻 합니다. 그치요
아둘 가진 부모로서 이 글 보니
자식들 결혼시키면 둘이 알아서 살림하게 편하게 내버려둬야갯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도 훌훌 주지말고 ㅎㅎ 그냥 도움요청해올때만 도와줘야갯어요
이래서 돈이 많은 시집이 좋다는겁니다.ㅎㅎ
돈이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대부분 생각이 열려있더라구요~
틀에 얽매인 꽉 막힌 사람하고 소통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내가 마음편하게 살수 있게 대해주는 시댁이 최고인것 같아요===>이말에 아주 공감하고 갑니다
시댁들 눈치보면서 사는게 제일 불편한 결혼생활이고 생각됩니다 ㅎㅎ
예전에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잘생기던 못생기던 돈많던 적던 남자는 바람한두번정도 핀다고
그니까 같은값에 돈많고 잘생긴게.낫지.않냐고ㅋㅋㅋ
1,잘 생긴데다 잘 사는 남자
2,잘 못생겨도 잘 사는 남자
3,잘 생겼는데 못사는 남자
4,못 생기기도 하고 못사는 남자
무조건 1번2번을 선택해야 합니다ㅎㅎ
추천입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추천합니다. ..결혼생활 하면서 새댁자체가 결혼생활 유지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시댁에 아무런 요구 안하고 시집가도 염치없이 자기 아들만 잘난줄알고 요구하는 시댁도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돈많은 시댁이 낮죠 ^^
그래서 하는말이 여우같ㅌ은 며느리를 찾아도 곰 같은 며느리는 찾지말라는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