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지식이 풍부한 월등한 종족들을
인정을 안해요
그저 자기가 아는 선에서 그걸 풀이하고 밝혀낼려고 애를쓰죠
례를 들면요
모세를 보면
애굽왕의 주술사들은
모세가 행햇던 기적들을 모방하거나 따라할려고 애를쓰죠
하지만
모세가 그런 마법을 부릴수잇엇던거는
누군가 뒤에서 도와줫기때문에 가능한거겟죠
설마 진짜 모세가 마법사엿겟습니까?
그걸 알면서도 인정을 안하는 애급왕하고 주술사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따라할려고 애를쓰니간
분노한 신이 애꿏은 귀족들의 목숨을 뺏어간게 아니겟습니까?

하지만 지금 인간은 변하지않아요
그저 변햇단거는
지능이 더 발달한것뿐이고
그걸 옳바르게 평화를 위해 썻으면 좋을텐데
그 지능으로
스스로 화를 자초하고 멸망의 길을 들어서는 어리석음을 선택한느거 같아여 ..
뭐 ~
어쩌겟어요 ~
다 인간이 선택한것인데 ...

뭐 이런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