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날때마다 플라톤이 주장한 아틀란티스에 대해
여러가지 종합을 하고 분석도 하고
생각날때마다 틈틈이 글을 썻는데..

오늘에도 그냥 생각나는부분을 적을게요 ..

고대에 아틀란티스라는 문명이 존재햇는데..
아직까지는 아틀란티스 제국에 인간들을 묘사한 기록은 한번도 못봣네요
그냥
아틀란티스인들은 키가 크고
코가 좀 뾰족하고?
그런이미지로 묘사를 하긴해도 ..
이것도 정확한지 아닌지 모르겟어요 ..

다만 ..
그들은 당시에만해도 강대국에 속햇다고 합니다??
주변의 나라들을 항복시키고 굴복시켯다고 전해져 오는데..
개인적 추측이지만
당시에 아틀란티스인들은 전술이 뛰어낫다고 볼수가없어요
떠도는 말에 의하면
아틀린티스 제국은 막강한 힘을 가졋는데..
SF영화처럼 ..
첨단과학기술을 가졋다고 하네요
이거는 아직까지 떠도는말입니다
그런 막강한 파워를 가진 제국이 어느날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렷어요 ..
이 아틀란티스 문명은 아주 오래전에 지구에 잇엇던 문명인데
기록에도 남아잇지않을 정도로
지금까지도 실제로 존재햇는가 아닌가 여부에 따라서 연구를 하고 잇는거 같네요 ..
다만 플라톤도 본거는 아니지만 전해져 들은걸 기록한건데
역사학자라 거짓을 기록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잇다고 생각은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잔해나 흔적들을 찾지못한거같네요
그냥 바닷속에 잠긴 고대에 건축한 건물들 보며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찾은거같다 라는 그런글들을 보긴햇어도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그것이 아틀란티스문명에 잇던던 건물인지
아니면 그냥 그 구역에 기록에 남아잇지않는
인간들이 세운 건물이 엿는지 ..
알수가없어요 ...

이상입니다 ~
오늘도 포인트 딸려고 부지런이 달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