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항사가 제일 힘들때 돈을 빌려줬는데 그돈을 안 갚으려고 심부름을 시킨돈을 갖고 빚을 다 갚았다는 거짓말은... 너무 하잖아요....사람이 아무리 양심없어도 어떻게 이렇게 까지....인간이기를 포기한것 맞는거 같습니다.
복받는 한해가 되세요~~~

여행사 작년에 엄청 힘들었어요

한국에서 가이드하던 애들이 ㅡ 식당가서 사발가시고

여행사 차렷던 애들이 노가다 다니고 ㅡ 돈빌리고 다니고

가관이엿져 ㅎㅎㅎ 년말부터 일이 좀 풀리니 이젠

먹고 살만해졋나 봅니다 ㅎㅎㅎ 어차피 경쟁이 치렬하고

일하기 싫고 공돈 바라는 넘들 허세에 꽉 차서 다 그바닥에 모이니

어차피 점점 힘들어 질겁니다 ㅎㅎㅎ이건 큰 추세이구여 ㅎㅎㅎㅎ

오늘에 웃어도 낼이면 눈물 쥐여짤지도 모르는 분야라 ㅎㅎㅎ

그냥 무시하세여

솔찍하게 너무 힘들서 그러니 있음 꼭 갚는다고 해지 갑지않은 돈을 갚았다고 거짓말을 하는거 너무 양심없는 짓이잖아요...좋게 했음 포기하려고 했어요 근데 너무 양심없이 처신하니까 억울해서 그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빚문서는 받았는데요 문제는 제돈을 빌리고 이튿날부터 웨씬으로 돈을 보내서는 손님退款，情夫송금,월급,여행사경비까지도 일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몽땅 빚 갚은돈이라고 거짓말을....안 받기엔 너무 억울해서요...어떻게 이런거짓말을...
암튼 댓글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드세요~^^

找人 废了她 vu就得了 呗……哈哈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근데요 양심없는 사람은 얼굴이 두떠운건지 앙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같아서 더 울화가 치밀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