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것들 2

2원50전짜리빤쯔 | 2019.02.10 03:16:24 댓글: 0 조회: 826 추천: 0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3843000
어느정도 부자엿던 우따랑두 큰 빚으 물어주느라
개거지 됏지만 판찐랜은 우따랑 버리지 않구
다시 짼빙 팔아 생게르 유지햇엇지...

그러단 어느하루

뜨악!

정말정말 보기 드물게 멋싯는 남자 무송이 문차구 형님에 돌아왓소!

<하하 헹님에.. 내 중국 다 덜아댕기메 심지어 일본 조선땅까지
돌아댄기메 딴다 붙엇는데 적수 못만나서 다시 돌아왓소 하하 >

우따랑은 손에 짼빙으 바닥에 떨구면서 떨리는 선으루
동생한테 매달려 얼굴 살살 만지멘서..
/ 사랑하는 내 동생아..넌 왜 몇년동안 연락한통 업냐? 흑흑../
백수는 애기 달래듯이 형님을 안고 마구 뽀뽀르 하면서...
^ 짼빙이나 먹기오 허허^

이럴때 갑자기... 선녀같은 여자가 싸뿐싸분 걸어나오등게...
^♡안녕하세용 우따랑이 많이 외우던데 삼촌 정말 기절스럽게 멋지네요^

백수는 너무 놀라서 형님으 땅에 메치구
/누구야?/

오리는 2층짜리 집에서 떨어진 엉치르 문대멘서..

♡아이구 내 앙까이다 이넘아♡

ㅡㅡㅡㅡㅡ

술한잔 하구 화장실가서 뉴기 잇는가 보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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