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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9:52:38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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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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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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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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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479 [단순잡담] 생일 선물로 이거 사줫어요. |
스타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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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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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우리동네 맛사지느 몽땅 건마
건마 가 머임다? 내 말하는 그런게임다?
건전한 맛사지 건마
아 ㅋㅋ 한번 검색해바야겟슴다
ㅎㅎ 남편보고 마사지 해달라 하쇼
지내 아픔다 ㅠ 힘만 쎔 ㅠㅠ
다시 산후조리원 들가기 ㅋㅋㅋㅋㅋㅋ
난산후조리원에보름있다 도우미쓰메 꾸준히마사지 날마다해주니 한달만에 뱃살들가더라구
아 둘째르 낳아야 대는데 ㅋㅋㅋ
그램 또 할수잇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나이스한 방법이지무 ㅋㅋ
남편보구 안마하라하쇼 ㅋㅋㅋㅋㅋㅋ
제네나 그래는두 아프기마 하구 씨워나지않슴다 ㅠㅠ
신랑하구 같이 가오, 여자는 남자 마사지사 부르고 남자는 여자 마사지사 찾고,
그렇게 같이 다니는 사람들 의로로 엄청 많아요 ㅎㅎ (불필요한 오해두 없고 서로 편하니까)
사실 마사지는 피부접촉이라서 여자끼리 보다는 남자손이 더 효고적인거 같습니다 ㅋㅋ 음양조화 ? 머이런식으로 ㅎ
나는 20대 후반에 한동안 여자친구나 녀동생들을 자주 데리고 다녓소 ㅋㅋ
이젠 나이 들어서 누쿠레 해져서 같이 갈 사람도 없소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남편님 은근슬쩍~ 무언의 압박인가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