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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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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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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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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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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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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645 [단순잡담] 책읽기 ㅡㅡ |
아프리카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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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매화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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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639 [단순잡담] 세월이 사람을 만든다고 ~~~~ |
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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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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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637 [단순잡담] 사촌형한테 어제 전화왔어요 ㅠㅠㅠ |
담백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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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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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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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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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201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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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찬송가도 부르고 그렇게 놈가??
놀다니요? 성스러운 의식을 진행하는건데ㅎㅎㅎㅎㅎ
교회에 들어가면 먼저 자아기도부터 합니다.
목사님설교 반시간전부터는
성가대와 함께 통성찬양을 부르고
그다음 정식주일에배를 시작합니다.
제 다리느 무스 손오고이 막대기다린가~
아님 엄마 손이 하도 길어서 뒤까지 오는가~?
뒤에 앉으면 좋죠...
엄마한테 이끌려 맨날 제일 앞에 앉는단데두....
제 또 우추새서 청년부에 들갓잰가~?
청년부에는 맨 청년들인데 내 거기 들어가믄 노망이죠 ㅎㅎㅎ
여성부에 들어라고 자꾸 권하는거
요리조리 구실대서 피하는중 ㅋㅋㅋㅋㅋ
여성이 아니란 말이?
그럼 대체 제 성별이 머이요?
성별이 여자라해서 누구나 다 여성부에 들어갈수 있는게 아님다.
진보적이고 우수한 여성들의 모임이죠 ㅋㅋ
음~..
역시 진보적이 아니구 우수하지 않구마~
우추사지므~
홀라 꽈~
나는 내리개~ ㅎㅎㅎㅎㅎ
지지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