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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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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4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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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6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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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4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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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9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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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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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02-22 |
1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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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
2019-02-22 |
1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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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02-22 |
2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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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19-02-22 |
1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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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불미너 |
2019-02-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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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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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빡 |
2019-02-22 |
1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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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623 [단순잡담] 지하철.. |
뉘썬2 |
2019-02-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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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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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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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621 [단순잡담] 집에오니 밥도 없고 |
스타빡 |
2019-02-22 |
0 |
1453 |
연금술사 |
2019-02-22 |
2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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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황소 |
2019-02-22 |
2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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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불미너 |
2019-02-22 |
3 |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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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추소소장o |
2019-02-22 |
10 |
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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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2-22 |
2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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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5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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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2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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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2 |
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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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19-02-22 |
1 |
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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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2 |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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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Up |
2019-02-22 |
1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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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2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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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2 |
1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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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빡 |
2019-02-22 |
1 |
1392 |
|
카람빛 |
2019-02-22 |
4 |
1140 |
우리 원래사장 그랫소
업체에서 빚받으러 왓다가 꺼꾸로
물건 사갖고 빚으로 탕감하고 잔금
치르고 핼레레 해서 갑데다 .ㅎㅎ
바가지가격인줄은 모르고 ㅎㅎㅎ
사기군이죠 한마디로
능력자네요~ㅎㅎㅎ
말빨이 어느정도인가면 억양은
그냥 한국사람이에요 ㅜㅡ.ㅠㅠ
연변말도 잘하고 ... 심양사람인데 ㅠ
아무튼 경기도에서는 말빨이 젤 쎈거 같애요
또 한번은 교회아줌마 설교하러 왔다가휴우
失身了
이게 좀 우추새보이는구마~
제 상시하게 풀어보오~
발정난 아줌마 찾아 왔댔는매구나ㅋㅋㅋ
아니~~~
발정난 아줌마라니~
급흥분한 녀사님께서
이래 내처럼 고상하게 표현해야지
제 우추사다이~
아니요...멀쩡한 아주마요
사장이 뭐랫냐면 아 잘오셧어요
여태 교회다니고 싶엇는데 어디 교회
다닐지 몰라셔 방황하면서 살았다고ㅠ
슬슬 시작하는데 ㅠㅠㅠ 안넘어갈수가
앖아요
우추사게 말마 잘하므 천냥빚으 갚습네~
난 그게 잘 안되요 ㅎ
내가 삼년넘게 같이 다니다 보니 정신이 버쩍 들데요
내가 많이 얼리웟구나
떠날때 크게 한방 해버려야 했었는데.
나한데는 크게 뭐 나쁘게 한건 없어요 ㅎㅎ
기술도 배웟지 ㅜㅜ 어찌봄 내가 뒤통수치고
사장친구랑 지금 붙어 다니는거죠
동무 사장보다 더 고수에요
누나 하이~ ㅋㅋ
오셨네요 ㅎㅎ
우어 큰돈 혹시 우어 ㅋ
큰돈은 아니에요
밑에층에 사람이 끝내는 몇십만 입금하고 내려갔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벌사람들은 어떻해서든 잘 벌구 승승장구함닼ㅋㅋㅋ이유를물어봄 딱히없는데 평소에살펴봄 알리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