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개가 살 환경은 확실히....드넓은 깡촌에서 사는 게

담백온유 | 2019.02.19 08:01:04 댓글: 0 조회: 81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0258
젤 좋긴 한데....묶어 놓지도 않고..
지 맘대로 클 수 있는 환경.....

만일 내가 데려오면 집에서 키워야 하고...
같이 산책한다면....똥 보자기 준비해야 하고 ㅋㅋㅋ
쟤도 고생...나도 고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에서 혹자의 집에 분양되면.,.
키우고 잡아먹을지도 모름... ㅠㅠㅠ

결심....데리고 와야겠어요.....

이월 말에 내려가야겠어요...예약이라도 하고 선불 지급~~~
엄니께서 노발대발 하더라도....상관없음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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