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엄니께 참말로 죄송스러움

담백온유 | 2019.02.19 08:23:25 댓글: 1 조회: 85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0270

사촌형이 내 얼굴
나도 사촌형 얼굴을 몰라 볼 정도로
15년 이상을
아니 20년 거즘 됐나 싶기도 하고
작은 엄니는 참석할 수밖에 없는 결혼식에
불쑥 얼굴만 내밀고 빠져나오긴 했는데
큰누님께 어제 전활하신 모양여요
와줘서 고맙다고 ㅠ

죄송합니다 작은 엄니께도
추천 (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Screenshot_2019-02-19-09-18-02.png | 246.3KB / 0 Download
IP: ♡.172.♡.1
달콤미니 (♡.38.♡.243) - 2019/02/19 09:10:44

그렇군요~ 예쁜 큰누님프사가 노출됐다요~~~

975,76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4757
크래브
2020-05-23
3
307498
크래브
2018-10-23
9
334806
크래브
2018-06-13
0
369655
배추
2011-03-26
26
694566
랑만여우
2019-02-23
3
1037
섹시고양이
2019-02-23
0
217
꿈별
2019-02-23
2
963
StandUp
2019-02-23
2
1115
동북황소
2019-02-23
1
1092
로봇청소기
2019-02-23
1
1024
김빛나래
2019-02-23
2
1130
로봇청소기
2019-02-23
1
993
햄벼그
2019-02-23
1
1120
동북황소
2019-02-23
1
1114
햄벼그
2019-02-23
1
1020
꿈별
2019-02-23
1
992
햄벼그
2019-02-23
2
987
동북황소
2019-02-23
0
1041
꿈별
2019-02-23
1
985
동북황소
2019-02-23
0
1081
꿈별
2019-02-23
1
1003
꿈별
2019-02-23
1
1048
동북황소
2019-02-23
0
1076
꿈별
2019-02-23
3
1214
김빛나래
2019-02-23
1
1110
로봇청소기
2019-02-23
1
989
로봇청소기
2019-02-23
1
935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2-23
1
1009
로봇청소기
2019-02-23
0
94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