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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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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7: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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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집 말아 먹는단 소리 못들었슴 ? -_-..
며느리 집 말아먹게생김 그때가서 며느리르 내쫓으무 데지 ㅋㅋ
꺠닳았을때는 늦었지 =ㅅ=;;
눌동네 시집온 중국여자가있는데...
시아버지 너무개나발새해서...
어떻게 얼려는지 밭을 발아서 일억 얼마 들구 팅겠단다
색계를 썻재오 ? -_-;;
돈 있으면서 아니내놓으면 문제지만
없는데 대구 내놔라하는것 땜에 이문제 론 하는갓이진아
개나발아
옳슴다 ㅋㅋㅋㅋ
시촌 언니 888원 썰이 집안 뉴스 댓겟슴더
우리마다매느 딸으 888언받구 시집보내구 앓아누벘슴다
그게 원래 며느리 돈 아닌데요 ㅋㅋ
그건 그사람 (시부모?)들이 번돈이니 어떻게 쓸지는 그사람들이 결정하겠죠 ㅋㅋ
며느리한테 일전한푼 안주고 불우이웃돕기 하겠다고 해도 할말 없는거고ㄱㄱㅋㄱㅋㅋㅋ
남한테 쓰메 왜 지새끼한테는 쓰기싫어한담까 ㅡㅡ;
많이 달라는것두 아이구 그냥 보기싫지않을정도로만 해달라는데 함안에 888언이 무스겜까 글쎄 휴
그건 그사람들하고 물어봐야죠ㅋㅋ 뭔가 이유가 있겠죠 ㅋㅋ 아님 나중에 집한채 사준다던가 ㅋㄱㅋㅋㅋㅋㅋ
집두 둘이 이미 마련했는데머
걍 우리언니 시집에서 개머절처럼 보여서 글치무 ㅡㅡ;
세상일은 모르는겜다 ㅋㅋㅋㅋㅋ
언니통장으로 몇십만원 입금하고 형식상 888원넣었을지도 ㅋㅋㅋㅋㅋ
ㅋㅋ연애 방에 글도 딸은 집 사주고 아들은 일체 취소?ㅋㅋ분명히 편견이 있는듯요 ㅋㅋ
태도문제란데
올소 ㅋㅋ
8전 기록세워라.
하 8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1전자리 8개 찾기드.힘들다.ㅋㅋ
울집에 가득 하오 .
남친도 없는 우추
격분해서 난시구마~
우추사게 소심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