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훤칠하고 체격~쭉빠진 잘생긴남자가

연금술사 | 2019.02.22 10:41:09 댓글: 3 조회: 100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52565
바로 나인데 ~ 페인트랑 가득묻은 옷입고

물론 얼굴은 깨끗해요 ㅎㅎ 멀쑥해요

번화가 한복판에 활개치메 돌아다녀두

갠찮은거죠 ㅎㅎㅎ 머이 모삥 ~

그러고 남의 시선 신경도 안쓰여요

세상중심에 내가 홀로 서있다거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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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84
연금술사 (♡.39.♡.84) - 2019/02/22 10:43:58

요며칠 일한돈 인데

현찰 이거밖에 없어서 이거만 일단 받고

나머지는 저녁에 계좌로 쏴준다는데 ...

오후부터는 동생한데가서 또 일해야져 ㅎㅎ

방조차원에서 ㅎㅎ 엊저녁부터 전화와서

형 언제와 하메 ㅎㅎㅎㅎㅎ 내 안갈까봐 겁나서

ㅋㅋㅋㅋㅋ 심리적으로 내한데 의지하는거 좋은 현상이지

달콤미니 (♡.39.♡.140) - 2019/02/22 10:55:49

페인트가 아니고 간지나는 나염파션으로 보일수도 있음요~~~

연금술사 (♡.39.♡.84) - 2019/02/22 10:59:04

그럼요 ~ ^

그러구 자기혼자 자기를 너무 땅훠이썰 할필요없어요

ㅎㅎㅎ 내가 쪽 빼입고 나가거나 너덜너덜하게 나가거나

결론은 아무도 신경안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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