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방조갔던 공장에 ~

사장딸이 몇살인지는 몰겠는데.

내보다 몇살많을께 ~

개코같은 공장에 맨날 쳐박혀서 관리하는데

하루는 손님이 상담왓다가~ 쌤플하우스안에서

담배를 붙엿는데 ~ 그여자가 그니까 그 노처녀가

어쨌는지 아오 ? 담배물고 있는거 확 낚아채서

바닥에 버리고 발로 막 싸구재처럼 밟아 껏지므

뭐가ㅠ그래 흥분될 일일까 ? ㅎㅎㅎㅎ

ㅡㅡㅡㅡ 근게 그 손님이 나그네인데

他也不是吃素的。

ㅆㅂㄴㅇ ㅁㅊㄴ ㄷㅈㄹ 이러메

(중국말로 大概是 草尼玛找死啊?这个意思)

그여자르 머리채 잡아댕기메 흔들어놨지머 ㅎㅎ

근게 왈라 . 이 여자가 뿌푸라 말이~

마당에서 삽꺼내들고 손님 을 찍어죽인다고 .

하여튼 난리도 아니엿다 합데

ㅡㅡㅡㅡㅡ

그것도 모르고 난 예전에 담배 지써물고 일하고ㅠ

식당안에서도 커피마시메 담배 지써피우고ㅠ ㅠ

큰일 날뻔했구나 .后怕 。。。。。

。。。。。 거기 직원애 말한게 그여자

기분이 매일다른데 ... 기분 좋은날은 완전

애교부리메 여자인척 하다가 기분이 꿀꿀한날에

누가 걸리면 그냥 . 왈밍한다합데 ㅎㅎㅎ 무섭소

ㅡㅡㅡ 오늘은 다행히 기분좋은날이엿서 ..

일하는데 와서 구경하메 은근히 히써 웃으메

낼은 모르지머 ㅎㅎ ㅇ낼까지만 조심해야지ㅠ

모레면 다른데 가겟는데머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