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haidexin72 | 2019.02.23 11:41:39 댓글: 1 조회: 313 추천: 1
분류자작시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853265
청춘

버렸던
잊었던
아니
그래도 한줌의 추억으로 남겨져
숲에가면 바람타고 몸부림 치고
바다가면 파도타고 울부짖는
이것저것 모두 피해
저 머나먼 겨울에 가면
하얗게 하얗게 조각되는 청춘
추천 (1) 선물 (0명)
IP: ♡.95.♡.193
Leehyeon (♡.119.♡.37) - 2019/03/07 21:14:35

그래도 청춘.

57,51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882
고래왕자
2019-02-26
2
300
코스모스2018
2019-02-26
2
375
아 이 쨩
2019-02-26
1
312
미래양
2019-02-26
1
360
미래양
2019-02-26
1
461
시간여행자
2019-02-26
1
353
미래양
2019-02-25
1
245
고래왕자
2019-02-25
1
235
고래왕자
2019-02-25
1
451
sunnnnny
2019-02-25
2
375
코스모스2018
2019-02-25
1
334
코스모스2018
2019-02-25
2
545
jiang0612
2019-02-24
0
285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2-24
5
554
eunoia
2019-02-23
1
686
eunoia
2019-02-23
0
22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2-23
2
322
미래양
2019-02-23
1
242
haidexin72
2019-02-23
1
313
미래양
2019-02-20
2
367
여인화
2019-02-19
6
635
여인화
2019-02-19
2
308
sunnnnny
2019-02-19
4
348
haidexin72
2019-02-18
2
995
haidexin72
2019-02-18
1
293
미래양
2019-02-18
0
297
화이트블루
2019-02-16
2
52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