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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2604 |
|
크래브 |
2020-05-23 |
3 |
305363 |
|
크래브 |
2018-10-23 |
9 |
33264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7629 |
|
2011-03-26 |
26 |
692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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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19-03-09 |
0 |
1076 |
|
2019-03-09 |
2 |
1021 |
||
햄벼그 |
2019-03-09 |
2 |
1261 |
|
봄봄란란 |
2019-03-09 |
2 |
1067 |
|
악마의향기 |
2019-03-09 |
5 |
1237 |
|
햄벼그 |
2019-03-09 |
2 |
1115 |
|
skek |
2019-03-09 |
1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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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19-03-09 |
3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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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19-03-09 |
2 |
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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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19-03-09 |
1 |
1058 |
|
햄벼그 |
2019-03-09 |
4 |
1566 |
|
지페 |
2019-03-09 |
2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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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3-09 |
2 |
1140 |
|
달달하게 |
2019-03-09 |
3 |
1154 |
|
옙뿨서탈 |
2019-03-0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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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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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
1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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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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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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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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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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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게 |
2019-03-09 |
2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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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자 |
2019-03-09 |
1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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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03-09 |
5 |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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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일걸 |
2019-03-09 |
3 |
1250 |
|
지페 |
2019-03-09 |
1 |
1105 |
|
이변호사 |
2019-03-09 |
3 |
1041 |
저네 둘이 어째 난시요~?
너느 어째 맨날 난시야???????
오늘에 난시 하기 싶어서요 ㅋㅋㅋ
谁说的????
저 아래에 봄부터 더위먹은 남자 보임다...
呵呵。他竟说胡话
ㅋㅋㅋㅋ 술 마셧는지
ㅎㅎㅎ 멋있는 써니씨 짱이에요~ 굿 ㅋㅋㅋ
가슴이 텅빈 인간이여~
...
ㅎㅎㅎ 넌 가슴에 머가 꽉 차 있는가 ?
휴머니즘~
ㅋㅋㅋ 보다 못해서요 그냥 써봣어요
누기 그램데까?
쭉 내레다 보므 있음다...아래에
여자는 뭐 대충 살다
시집이나 가서 애나 키워라
그런말인거 같슴다...
정작 그래무 또 남잔데 빌붙어 사는 여자라구 하겟지
그냥 헛소린거 같슴다.
希望对女人不要有偏见,
有事业照样把家庭安排的妥妥当当,
ㅡㅡㅡㅡㅡ
看你一本正经的 胡说八道~ 我都想笑
知道吗???? 내가 뭐 여자한데 편견 있다구 ?
好吧~ 不说了!
기실은 나뚜 여자처럼 집에서 살림살이만 했으무
ㅎㅎㅎ
낸데 시집 오쇼 ~~ ㅋㅋㅋ
行啊~ 彩礼也不要了。。。白给你
哈哈
더위 먹어 그렇소
이해하오 ㅋㅋㅋ
오래만이에요 ~
그냥 하는말이겠죠 ㅋㅋㅋ
우에글이 써니님 쓴겐가해서 설마설마 햇는데 역시 제가 아는 써니님 답게 매짠 답변 중국어로 잘 개괄해 썻어요 짱이요 항상 ~ 내 맘속에 말들 한것처럼 너무 맘에 닿아요
멋있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