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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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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5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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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8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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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5477 |
|
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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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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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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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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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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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화야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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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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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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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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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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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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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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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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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언니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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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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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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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926 [단순잡담] 또 전차길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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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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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922 [단순잡담] 확정신고 하고나니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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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920 [단순잡담] 그나저나 ~ |
듀푱님 |
2019-03-14 |
0 |
951 |
백수가 무슨 월요병에... ㅋㅋ
나두 백순데 나느 걸리던데 ㅋㅋㅋㅋㅋ
----- 이사이. 잘자요 ㅋㅋㅋ
Ps.
달이 깊다, 오늘따라 달이 깊다.
나를 향한 그대의 믿음 만큼이나,
달이 깊다.
나는 당신의 무한 신뢰를 달이라고 부른다,
이름이 뭐가 중한가,
내가 알고 내가 지어서 내가 부르는데...
당신의 달은
울음으로 몸짓으로 나를 부른다,
오늘따라 달이 깊어
나는 나이기가 힘들다.
달이 깊어 나를 잃어도,
그것이 있음으로 내가 살기에
손끝을 접어 새어나가는 목소리를 감추며,,,
굿나잇 베이비 이젠 굿나잇.
이 댓글이 본인이 쓴겐가?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음...
이 아즘마 좀 멋잇네...
댓글 쓰자구 깨난거 같은게... ㅋㅋ
정답 ㅋㅋㅋ 잘자쇼
ㅋㅋ 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