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가 기울면서 ~

연금술사 | 2019.03.11 17:33:49 댓글: 10 조회: 1148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66183
책을 모으기 좋아해서 ~ 부모님이 도시에

나가먄 항상 선물로 책을 사오고 했지

그렇게 몇년간 모은책에 장농으로

세개 정도 ... ㅎㅎㅎㅎㅎ

귀한책들 많았지 ...

우연히 얻은책인데 ... 명리학에 관한

책인데 내가 늘 기가 어쩌고 하는것도

거기에서 배운거지무

ㅡㅡㅡㅡ 하여튼 나중에 살던 집팔고 ㅎㅎ

작은집에 이사가면서 그많은 책을

넣을 자리가 없어쏘 ..

조용히 아무말도 안하고 ~ 전부

펄라리 장사군한데 팔아버렸소 .


추천 (2) 선물 (0명)
IP: ♡.38.♡.143
당근먹는토끼 (♡.38.♡.79) - 2019/03/11 17:35:37

책이..잘몬된건가?

연금술사 (♡.38.♡.143) - 2019/03/11 17:36:48

누구도 잘못도 없어

sunnnnny (♡.68.♡.168) - 2019/03/11 17:37:11

근드리로 넘겠구나 ...아까비 ..

연금술사 (♡.38.♡.143) - 2019/03/11 17:49:45

지원군의 하루 그책 시리즈로 있었는데

그책속에 많는 등장인물이 ~ 울 마다배

동창이랑 있어서 .. 그책 버렷다니 ㅠㅠ

我也挺偏激的 。。。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16.♡.123) - 2019/03/11 17:46:36

근데 지금은 남조선에서 도끼를 휘두르고 있지. 인생 참 모를 일이죠.ㅋ

연금술사 (♡.38.♡.143) - 2019/03/11 17:52:34

저희 솔직히 도끼 망치 톱 거의 안써요

요즘 거의 전동공구죠 ㅎㅎㅎㅎ

울사장도 촌장하다가 때려치고

러시아장사부터 시작해서 돈좀 벌고

상해에서 식당하다 골프장 사업하다 망하고

지금 목수일 하잖아요 ㅡㅡㅎㅎㅎ

사람일 모르죠

그린랜드 (♡.237.♡.116) - 2019/03/11 17:54:15

언제 제 꿈으 말해보우..재밋을같소

연금술사 (♡.38.♡.143) - 2019/03/11 17:58:46

小时候想写书。

出来社会想~
创造自己的服装品牌

来韩国只想 衣食无忧得了

我想 ~过几年后

肯定是自己健康 家人健康就幸福了

没别的

그린랜드 (♡.237.♡.116) - 2019/03/11 18:01:16

잼없구나..음..

연금술사 (♡.38.♡.143) - 2019/03/11 18:17:19

사람사는게 원래 재미없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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