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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7353 |
|
크래브 |
2020-05-23 |
3 |
309966 |
|
크래브 |
2018-10-23 |
9 |
337341 |
|
크래브 |
2018-06-13 |
0 |
372213 |
|
2011-03-26 |
26 |
697174 |
||
영리한너구리 |
2019-03-17 |
3 |
978 |
|
2019-03-17 |
5 |
1073 |
||
꽃분히 |
2019-03-17 |
2 |
1079 |
|
봄의정원 |
2019-03-17 |
3 |
1006 |
|
영리한너구리 |
2019-03-17 |
2 |
1237 |
|
꽃분히 |
2019-03-17 |
1 |
995 |
|
피씨1 |
2019-03-17 |
1 |
1286 |
|
꽃분히 |
2019-03-17 |
2 |
1050 |
|
피씨1 |
2019-03-17 |
1 |
989 |
|
웃겼음다 |
2019-03-17 |
2 |
1168 |
|
윤리학교수 |
2019-03-17 |
2 |
1032 |
|
2019-03-17 |
3 |
967 |
||
초봄이오면 |
2019-03-17 |
2 |
980 |
|
영리한너구리 |
2019-03-17 |
3 |
959 |
|
영리한너구리 |
2019-03-17 |
2 |
1012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17 |
1 |
985 |
|
패추소소장o |
2019-03-17 |
1 |
1129 |
|
지페 |
2019-03-17 |
3 |
992 |
|
꽃분히 |
2019-03-17 |
1 |
1188 |
|
웃겼음다 |
2019-03-17 |
19 |
1971 |
|
악마의향기 |
2019-03-17 |
4 |
1125 |
|
영리한너구리 |
2019-03-17 |
3 |
1048 |
|
꽃보다지지미 |
2019-03-17 |
3 |
1085 |
|
상콤상콤 |
2019-03-17 |
7 |
1218 |
|
달달하게 |
2019-03-17 |
2 |
994 |
이만원마음닮았네요
옛날에 한마을에서 살아서 한국와서 만나니 친척같아요
이큰돈은 은행에 저축
그저 쓰기에는 좀 아깝습다
눈물납니다 ㅠㅠ
생로병사 자연의 순리라 하지만
인간은 과연 그냥 거기에 순응해야만
하는 존재일까요 ?
슬프네요 .... 우리의 시작과 끝에는
항상 가족들이란 존재가 있는데
그들 언젠가 나를 떠나고 나도 언젠가는
떠나고
96세인데 아직은 많이 정정해요.
부적으로 지갑속에 고이고이~
ㅎㅎㅎㅎ
좋은 아이디네요
할머니분이 얼마나 더 오래 앉으실지는 모르겠으나 좋기는 쓰지말고 간직하세요
훗날 할머니에 대한 아주 뜻깊은 추억으로 될테니까
준게나 받은게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