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이의 오늘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2019년
돌개바람 막 부는 어느 하루 였다
티눈이능 오늘도 해맑은 미소로 출근을 했다
왔다메 그런데 이 맑은 하늘에 날벼락 같이 쿵 하능 소리와 함께
우리 big boss 등장 했다능거야 야레야레 신경세포가 나노단위로
쏫아 나면서 풀린 근육이 막 승근경맥이 온것처럼 딴딴해 졋다
그렇다 시다바레 인생 뭐가 있냐 오늘도 참고 견디다 가능거지
인생 뭐 있어 ? 하면서 또 하루일과를 끝마쳤다
우리 부서는 참 특히하다 캐릭터들 하나같이 개성이 있고
성격도 드럽게 날카롭다 그 시선으로 티눈을 볼때마다
사지가 짤려 나가능것 같으다 티눈이 보기에능 여기 정상적인 사람이 1도 없는것 같으다 끝으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이말 믿고
무거운 필을 내리겟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