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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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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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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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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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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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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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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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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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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보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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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보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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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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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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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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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130 [단순잡담] 지금 가치 술먹는 나그네 |
연금술사 |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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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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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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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추소소장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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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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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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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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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120 [단순잡담] 아대써 나않할래 |
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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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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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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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1 |
2019-03-21 |
0 |
902 |
우리느 끄스개나 게다라고 했소.
맞소.
끄깨신 ㅋㅋㅋㅋㅋ
끄깨신이라고도 했짐 ㅎㅎ
타라세ㅋㅋ
오랜만이구나 이동무
이건 듣다첫소린데~
딸딸이 연변말이였나요
연변말뿐인지는 모르겠음, 우리 고장엔 한경도출신이 많았음.
끄스개하구 산다로 많이 들어밧죠. ㅎㅎ
우리는 마사진 산다나 발뒤축 꺾어신는걸 끄스개라했음
우리 아때는 쓰레빠는 들어봤어도
딸딸이는 몰랐소
아~ 이 세대차, 왜 한국회사서 딸딸이 사오겠다고 했다던 처자가 않보이지?
딸딸이요???????
총각들 사이에서 많이 들어본 단어네요!!!!!!!!
ㅋㅋㅋㅋ
남조선가서 배운말이 아이고? 얼마나 아프겠소, 끄스개로 치면~
요즘에능 우와하게 딸바보라고 하오 =ㅅ=;;
왜 쳐요???????
그렇케 싫으면 떼서 개를 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잘 들으시오, 딸딸이는 표준어입니다, 딸딸 끄스고 다닌다고 딸딸이라고 했음, ㅎㅎ
끄스개 ㅡㅅㅡ ㅋㅋㅋㅋ
내 티누이 요 ㅡㅅㅡ 표정외에 웃는거 첨 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