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다닐데느 다 다넷소

미래양 | 2019.03.20 15:44:27 댓글: 3 조회: 978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3043
쬬꼬말때부터 타가소르 갓소

우리할배네 음료공장으해서 엄마거기다니느라구

아침이므 나르 옆에 타가소에 던지구갓소

내그램 그장배 두샐르 쳐다보메 집가갯다고하고 울기도하고

그리고 좀커서 유치원갓소

나때도 낮잠자는시간 있었소

난안자고 눈만 꺼벅대다가

안잔다고 선새 박에나가 앉아잇어라재

내그래 나가서 마당옆에 쭈그레구앉아서 흙으가지구놀던생각나오

지금생각해보니

이것도 아동학대 아니요?


추천 (2) 선물 (0명)
IP: ♡.36.♡.41
자게보안관자게보안관 (♡.16.♡.123) - 2019/03/20 15:46:15

남조선사람들처럼 피해의식과 불만이 많네.
낮잠자라면 안자고 안자려면 밖에 나가 놀라고 하면 학대한다고 하고...참,ㅉㅉ

영리한너구리 (♡.111.♡.241) - 2019/03/20 15:46:31

기억력두 좋소 잊어먹을땐데

호랭이먹는토끼 (♡.38.♡.28) - 2019/03/20 15:48:43

울집은..두메산꼴이여서..구경드..몬했오! 나만..언니둘은..다보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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