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이상한 꿈

연금술사 | 2019.03.21 10:26:37 댓글: 12 조회: 90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3615
공장안에 글쎄 시체 3구가 가즈런히 누워있재요.

구석에는 내 침대자리 있는데 난 씁슬해서 거기서

생활하고 .ㅡㅡ. 근데 엄마가 와서ㅠ.

싫다는데 .ㅡㅡ 몸에 좋은거라메 억지로 나르 엉뎅이주사

놓고는 일하러 가버리고 내혼자 ....공장안에 있으메

여기 음기가 너무 강하구나 생각하다가 잠에서 깻소

추천 (1) 선물 (0명)
IP: ♡.38.♡.147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10:27:56

아까 전화하니까 사장이 병원에서 왓다가라해사

병원가는 길이라 하던데 ㅡ 사장부친이 ? 때가 됬나?

아마도 그럴같애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10:29:19

창가에 해뼟이 쫘악 비쳐들어오니

이제 안전한 느낌이 드는구나 ㅎㅎ

자부대기전문I (♡.50.♡.142) - 2019/03/21 10:29:50

로또르 사야겟소~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10:30:19

로또는 왜 ? 근데 꿈에서도

시체가 3구나 있으니 절으하메두

무섭습데 . 벌써 집안에 싸늘한게 음기 돌고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10:37:27

이제 꿈해몽보니 좋은꿈입데 허허

다행이요.

달콤미니 (♡.39.♡.120) - 2019/03/21 10:32:45

헐~ 간밤에 공포영화 한편 찍으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자부대기전문I (♡.50.♡.142) - 2019/03/21 10:35:56

대낮에 ㅋㅋ

달콤미니 (♡.38.♡.174) - 2019/03/21 10:39:47

ㅎㅎㅎㅎㅎㅎㅎㅎ 쏴리~ 제목만 빠트리다니~ 오마이갓~ ㅎㅎㅎㅎㅎㅎ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10:41:30

노프라볼 노프라볼 ㅎㅎ 머이썰 머이썰

나도 맨날 님이 쓴글 오독하고 오해하는데 ㅡ

멀쩡한거 시집간다는 글로 이해하질않나 ㅎㅎ

자부대기전문I (♡.50.♡.142) - 2019/03/21 10:42:51

그건 순전히 우추산 심술이므~

ㅋㅋ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10:49:14

미니 시집갔는데 내무슨 심술나겟소 .

축하해주는 심정이지 ㅜㅡㅡ ㅎㅎ

심술 안쓰우 ㅎㅎㅎㅎㅎ

연금술사 (♡.38.♡.147) - 2019/03/21 10:36:06

아침에9시에 ㄷ잠들어서 2시간사이 있은 꿈이요

이러고ㅠ보니 딱 ㅎ영화한편 시간만큼 잤네요 하하

엄마가 나르 깔구 앉아서 주사놓는데 好疼啊 但是

针已经扎进去了 不敢乱动 。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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