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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6: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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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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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979 [가입인사] 내집..내맡은 리빙텔..30만 깨긋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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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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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소. 멋따는게 목숨보다 중요하지. 아 그리고 두꺼운 지방옷이 있잰가
아들이 엄마보다 선생님이 더 이쁘대서 갠히 신경쓴다는게 ㅋㅋㅋㅋ
아들이 몇살인데 곧이 듣는가.
그니까 ㅋㅋ 우리아들 나이에누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이뻐야 정상인건디 ㅋㅋㅋ
학부형신분으로 선생님을 만나면 한잔 해야죠. 주당들끼리는 통하는데가 있으니깐요. 허허...
아무하구나 주당 아니거덩요 ㅋㅋ
은근슬쩍 떠보고 주당이면 그쪽으로 접근하는것이 좋슴다..ㅋㅋㅋㅋ
ㅋㅋㅋ 요즘은 학부모하구 선생님하구 식사하는 자리 자체를 부담스러워 함다
말은 다들 그렇게 합니다만 인간의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허허...
ㅋㅋㅋ 삐딱한 시선이 잘못댓음다
삐딱한 시선이 아니고, 사실을 말했을뿐이요.
세상이 많이 깨끗해져보이지만 아직은 많이 추악합니다. 허허...
나드 오늘 학부모총회르 갔는데 김영란법 조심해랍데. 뇌물,금품, 술자리, 각종 금전적혜택 등300만 이상이므 감옥간답데.
ㅋㅋ 에 맞슴다
맞긴 뭘 맞아요? 299만9천9백원 줬는데...ㅋㅋ
5만언 이상부터 벌금. 뇌물 주재도 헐채쏘 ㅋ
하하하 지방옷이라니 ㅋㅋㅋ
오늘 먹을 술으 미루지 말고, 내일 먹을 술도 오늘로 땡겨서 먹소
ㅋㅋㅋ 경험담 잘들엇슴다
오늘 대다이 춥네여ㅡ
그치에? ㅋㅋ 엄청 칩슴다 바람이랑게 불어서 더 칩슴다 ㅜㅜ
글게요 갑자기 겨울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