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부터 긴 글으 보기 싫어지네요.

이변호사 | 2019.03.21 17:32:28 댓글: 9 조회: 1060 추천: 1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873930
인터넷에서도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누가 나한테 구구절절 머라 하면
귀찮네요.
한두마디에 끝날수 있는 말이면
왜 반시간 얘기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방안을 써도 요점만 말해줬음 좋갰다.
PPT 다섯장에 해결할거 스무장 맨드므 잘하는겐가....

그냥 내가 일이 귀찮은가보다...
허리드 아프구...다리드 아프구...
나이들었구나...슬퍼지는 날 흑흑 핫팩이나 부체야지...너무 추음.
추천 (1) 선물 (0명)
IP: ♡.38.♡.112
지페 (♡.70.♡.181) - 2019/03/21 17:33:36

변호사님 좋아여
몇마디하면 90프로 정확하게 해석하더라구여 ㅋ

이변호사 (♡.38.♡.112) - 2019/03/21 17:39:49

ㅋㅋ 번마다 정확하진 않겠죠..
내 시간을 내맘대로 쓰고 싶은데 쓰므 좋갰네요.

지페 (♡.70.♡.181) - 2019/03/21 17:43:29

ㅎㅎㅎㅎㅎ시간 맘대로 어디다 쓸려구여 ㅋ
눈감앗다 뜨므 1년식 지나가는뎈ㅋㅋㅋ

이변호사 (♡.38.♡.112) - 2019/03/21 17:48:31

ㅋㅋㅋㅋㅋ그 한마디에 술이 급 땡기네요.

지페 (♡.70.♡.181) - 2019/03/21 18: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셔ㅋㅋ

사오육 (♡.37.♡.198) - 2019/03/21 17:37:36

입을꿔매야지

이변호사 (♡.38.♡.112) - 2019/03/21 17:40:37

ㅋㅋㅋㅋ진짜 그래고 싶었지므
내시간이 아까버...몸도 피곤한데

자부대기전문I (♡.50.♡.142) - 2019/03/21 17:51:54

어이쿠

제 글이 짭지 않구마~

우추사지므~
ㅋㅋ

이변호사 (♡.38.♡.112) - 2019/03/21 18:03:51

요정도야 머
한눈에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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