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그러고 해피야 미안해 ~

연금술사 | 2019.03.23 15:58:07 댓글: 0 조회: 87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5563
나 니들 잊기로 했다?

앞으론 나답게 궂궂이 살려고

니들 보면 자꾸 내가 어색하게

연기하게 되고 .멍청해지고 바보스러워 .

그런 내가 싫었어.. .....

쿨한척 . 멋진척 연기 하고 싶을뿐인데
잘안되 ~ 아마도 내가 너무 빠졌었나봐 ~

×자아를 상실했나봐 ~

그래 갠찮아 ~ 니들 보내줄께~ 집착안할께~

모두 성장의 아픔이라 생각하고 .손놓을게 ......

니들끼리 영화보러 가라...ㅡ

암만 생각해드 셋이 만나면 내가 호구될 같다

추천 (0) 선물 (0명)
IP: ♡.38.♡.209
976,32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318
크래브
2020-05-23
3
310980
크래브
2018-10-23
9
338324
크래브
2018-06-13
0
373226
배추
2011-03-26
26
698204
돈귀씽
2019-03-29
2
853
착한뻥쟁이
2019-03-29
2
905
돈귀씽
2019-03-29
2
846
착한뻥쟁이
2019-03-29
1
891
피씨1
2019-03-29
0
792
착한뻥쟁이
2019-03-29
1
878
윤리학교수
2019-03-29
0
846
이변호사
2019-03-29
3
861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3-29
3
862
미래양
2019-03-29
0
851
오크마법사
2019-03-29
1
990
꿈별
2019-03-29
1
924
궁디언니
2019-03-29
4
976
피씨1
2019-03-29
0
834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2019-03-29
5
1372
오크마법사
2019-03-29
0
800
사오육
2019-03-29
1
823
원킬
2019-03-29
1
840
이변호사
2019-03-29
2
938
원킬
2019-03-29
1
861
봄의정원
2019-03-29
3
1082
정왕동미아
2019-03-29
1
807
이변호사
2019-03-29
1
1229
미래양
2019-03-29
0
772
봄의정원
2019-03-29
2
97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