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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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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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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잡아먹으니까 그래지 ㅋ
날 짝사랑 하는가 봄다 하하하
보톨들 맘을 ....
내가 어찌 알겟습니까 ㅋㅋㅋ
그니까 죄죠 ㅠ
내가 왜 보톨아저씨들 맘까지 헤아리메
살아야 댐까 ㅋㅋㅋㅋ피곤하게
만사르 헤아리메 살아야하는게
지혜임다 ㅠ
곱소?
메지요 ㅋㅋ그래니 저렇게 미워하지 ㅋㅋ
아~~~
공감한다는게요?이 아~의 의미는?ㅋㅋ
아마도 오크님이 향기님을 너무 사랑하는듯 ㅋㅋㅋㅋㅋ
아마도 그런가 봄다 하하하
또 나타나서 개솔치지 말라 이랠듯 ㅋㅋㅋ
초저낙부터 우추산 잠꼬대르~
ㅋㅋㅋㅋ아 술 한잔 따라보쇼
언제부터 불기시작했니요? ㅎㅎ
어째 어느 구절이 맘에 안드니 ㅋㅋㅋㅋ
"이해"?? "리해"가 아니구??
ㅋㅋㅋㅋㅋ리해 맞슴다
ㅋㅋㅋ 역시
넌 쫌 ㅋㅋㅋ가만잇어
하하하하~
알보톨 동무 한매에 튕겨나갓구마~
내가뭐 향기를 좋아하겠니 ㅎㅎ
그냥 귀여워서 그러지 ㅋㅋ
내 나이가 얼마인데 ..
어이야 ㅋㅋ어찌다 개솔치지 말라 ㅋㅋㅋ
이말 안하네 ㅋㅋㅋㅋㅋㅋ
개솔 이 말은 허물없이
믿고 한소리야 ^^
수습이 약간 미흡하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