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꿈.현실?응

봄봄란란 | 2019.03.25 13:14:38 댓글: 4 조회: 109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7080
엄마가 옛날에 춤 잘 췄는데 키때문에 연변가무단 못들어갔다.

그래서 지금 나이먹어서 짬짬 시간 이용해서
이렇게라도 좀 꿈을 이루자는 마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꿈이 많다.실현되지 못한 꿈이 대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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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99
자부대기전문I (♡.214.♡.37) - 2019/03/25 13:22:50

지금 보이 가무단에 맨 독보조들마 잇더마~

ㅋㅋ

봄봄란란 (♡.219.♡.99) - 2019/03/25 13:32:29

ㅋㅋㅋ.자네도 들기오.

호랭이먹는토끼 (♡.163.♡.131) - 2019/03/25 13:24:51

란님드..추시는거예요

봄봄란란 (♡.219.♡.99) - 2019/03/25 13:32:46

아니요.울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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