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인생의 제일 첫번째 교실이고 부모는 아이의 첫 선생님입니다. 아이가 태여나기만 하면 가정교육은 시작되며 부모들은 무경험으로부터 출발하여 자녀교육의 책임을 떠메야 합니다 .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저 자녀교육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박은화씨와 최선숙씨 두분을 모시고 평범한 주부로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가는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려는 부모님들의 간절한 소망에도 불구하고 가정교육의 지름길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모들마다 타당한 원칙과 인내심을 가지고 자녀교육에 임한다면 내 아이에게 행복한 미래를 충분히 열어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