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연길사는 보톨이래요 ..나이도 어느날 갑자기 30 되버리구...아직도 외토리다보니 씁쓸한게 그저 내맘이 내맘 같지 않네요....주변 친구들은 거의다 결혼하구 집에서 너도 한잔 나도한잔하면서 오손도손 잼잇게 보내걸랑...이놈이라구야 그저 넋빠진 지며느리신세네요...평생 아매아바이 될때까지 손만 잡고 다니실분 조건이라면 양측부모들한테도 잘해주고 집안일도 그저 야무지게 해주구 그리구 같은값이면 정말 통돼지처럼 실하지말구 야편하게 이쁘장하게 순수하게 생기면 그저 평생 이몸 다바치면서라도 충성하겟슴돠~~ 막 상상하면서 흐뭇해서 글만 쓰다보니 자아소개못햇구려....본인 나이 30 연길 거주 먹구사는데 전혀 부담없고...그래두 지노릇은 대충 온천하게 함다.....애기일때 우유먹기싫어서 밥만 먹엇더니 작은편....그래두 온천하니간 위에 부함되는 여성분들은 bingbing004009 워이씬 추가하쇼...서로 동반자돼서 너도 한잔 나도 한잔 ...그립쓰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