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결혼 상대를 찾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결혼이 아닌 평생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먼저 본인 소개부터

광주(清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나이:84년생

키 : 170

몸무게: 60키로

지금은 솔로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죠.

“왜 아직 결혼 못했어?아니면 안 한거야?”

“문제가 있는거 아니야?”

진짜로 상상못할 물음들이 넘치곤 합니다.

결혼 하고 싶은 계기를 넘어왔습니다,실제로 여러번 결혼을 하고 싶은 여성분이 있었는데 그 결심을

가지고 뭔가를 분투하고자할때마다 하고있던 일들이 무너지고 하다보니 포기를 하고 말았죠.

지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정말 전부 사라 졌습니다, 비혼 주의자로 살고 싶습니다.

“;결혼은 진리다.그러니 그냥 진리를 따르라 “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웃음이 나올뿐입니다,

저는 정말로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 못 봣습니다,

주변에 이혼한 부부가 대다수 70%를 차지합니다.그럴거면 결혼은 왜 했나요 ? 애들만 불쌍 .

저는 55-60 까지 분투하고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하고 여행도 다니고 농천에 내려가서 동물키우면서

행복한 후반생을 지내는것이 지금에 목표입니다.

이글을 읽고나서 많은 비난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댓글은 자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나빳다면 죄송하지만 사람마다에 관점이 틀리다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비난해도 이해해주는 사람 한명만 원합니다.

글들이 뛰염뛰염이라고 생각할텐데 그 뛰염뛰염을 같이 알아가는 단계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이 있으시면 윗챗 추가 하시거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윗챗 : tsjy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