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

듀푱님듀푱님 | 2023.11.20 10:49:04 댓글: 0 조회: 21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9251
옷한벌 사놓고노면 젤큰 고민거리가 뭔지 아십니까??
천이나 옷감이나 재질이나 질량에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싸이즈가 안맞아요...

상담사하고 문의해도 자기네는 몸무게하고 키 
이런거보고 대충  짐작하고 보낸대..

그럼 돈내고 세탁소에가서 수선해야겟죠???
세탁소에가서 요렇게 저렇게 줄여주세요하면요..
자주가는곳이면  몰라도 첨에가는데보면 ..
어후야 그럼 너무 작게나와서 어떻게입냐 이런식으로 
말한다??
그럼 나는 깃발처럼 펄럭이는옷을 입고 다니란말임가 
아니죠 예..
그러다 ..
갑자기 동네에 하나밖에 없던 세탁소가 망햇어.
망하고 나니 고민이 드는거야 ..
이걸 어쩐다..
하는수없이 ㅎ
기계를 사서 내절로 재봉이나할려고 
공부를 햇는데..쉽지가 않네요 ㅋㅋ 
일단은 자를만큼 표시를 해두고..
자르고 다시 재봉틀로 맞추고 다리미로 밀면 끝인데..
굳이 기계를 장만해서 배울 필요가잇을까 싶기도하고..

그래서 지금은 여자들바지 
쫙 달라붙는게 잇던데 ..
그게 좀좋아보이기도하고...
함튼..
시간이 너무없다보니 여기저기를 알아보다가 
그냥 포기햇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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