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와 나 사이.... 그토록 아름다운 둘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달팽이꿈 | 2024.01.18 16:08:23 댓글: 0 조회: 495 추천: 0
지역한국 경기도 군포시 분류메일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541266
세상 끝에서 서서 뒤돌아보며
어디쯤 왔을까?
묻는 외침은 안타까움 일테고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삶의 길 위에 서서 뒤돌아보며
애틋한 생각의 추억은 안타까움만 가득하겠지

겨울을 느낄때쯤 또 봄이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엔 사랑이 절실해지겠지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치는 세월이
무심코 나를 님에게로 데리고 갔으면....

^^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을지라도
쪽지글로라도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한걸음 더 다가가 보고픈 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너 와 나 사이.... 그토록 아름다운 둘을 꿈꾸며
IP: ♡.74.♡.240
도시/지역
43,06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200986
배추
2011-01-15
266059
관리자
2024-06-01
108841
kim인연
2024-02-09
342
jtxmj
2024-02-08
3058
토마토
2024-02-08
830
푸른뫼
2024-02-08
778
그녀의남자에게
2024-02-07
289
달샘
2024-02-07
541
그녀의남자에게
2024-02-06
283
은예
2024-02-06
908
삼천포11
2024-02-06
489
hapyy0205
2024-02-05
488
찬걸
2024-02-05
313
이번만큼은꼭
2024-02-05
219
행복의꿈
2024-02-04
293
박철307
2024-02-04
372
인생은정답없어
2024-02-03
466
결혼합시다518
2024-02-03
334
바다사슴7
2024-02-03
504
자이언트킬러
2024-02-03
673
앞을보며스마일
2024-02-03
380
한길수
2024-02-03
1372
없던걸로
2024-02-03
370
이번만큼은꼭
2024-02-02
279
모모커피
2024-02-01
444
드라곤
2024-02-01
361
Marrytrade
2024-02-01
733
솜사탕캔디
2024-01-31
54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