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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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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남편을 베트남에 보내므 아이되겠음다!
ㅎㅎㅎㅎㅎㅎ 할말하않
이거 상당히 현실적임다. 허허...
가능성 있지~
여자목소리가 꼭 애인아닐수도 있지않아요?
여자들의 촉이라는 게 있나 보죠 ㅎㅎ
경고 맞을 단어를 너무 많이 쓴것 같네요~
경고 안맞습니다 ㅎㅎ
그런가요~
원래 바람쟁이였는데 이 참에 족치고 개망신 줄라고 저리 붙여놨겠지
남편 가족들 보라고?좋은 생각이네요 ~
저는 별루요 ㅋㅋㅋ인생 얼마나 길다고
그럼 같이 맞바람?ㅋㅋ
헐…
버려야죠. 멀 자기 자신까지 더럽힐 가치가 있다고..
배신은 했으니 일단 복수는 해야
화가 풀릴것 같은데요 ㅋㅋ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아야죠~ㅋ
맞바람은 아니란 말임다..
요즘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은것 같더라구요~~애인 하나씩 끼고~
전 이해가 않되지만
뒷 감당이 되니까 그리 막 살겠죠
그냥 명절기간에 베트남에 놀러가면서 일부러 이목을 끌려고 저럴 가능성은 얼마나 있다고 보오? ㅋ
반반~~
굳이 상스럽게? 본인 얼굴에도 뱉은 침이 묻을 건데? ㅋㅋㅋㅋ
하긴 요즘 돈이라면 물 불 안 가리는 사람들이 많짐
저래므 저 나구내해고 살수는 있구요? ㅎㅎㅎ 어느 머저리 남자가, 지 앙까이 자기를 저렇게 더럽게 파는데 좋다구 붙어 산담가 ㅎㅎㅎㅎㅎ
바꿔놓고 생각하니 그렇네요 ㅋㅋㅋ
그럼 저게 사실일 확율이 높을 것 같음다
내보게두 팩트구, 이제 다 끝낼 판이구, 여자느 이미 지 살도리 다 해놨구, 거저 니 한번만 걸려바라 벼르던 참에 있은 일인거 같숨다 ㅋㅋㅋ
족치고 다 끝내려나 봐요ㅎㅎㅎㅎ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러네요
억지로 맞춰서 되는것도 아니고,사람 마음은 참
알수가 없네요~
이혼 하고 새 사랑 시작해야지,
세상이 참 험해서 .
저정도믄 아무래두 갈데까지 간거겠지므에 ㅎㅎㅎㅎ
내 생각두요 ㅋㅋㅋ
모르는 척 하는게 상책
모르는 척 하기 쉽지 않겠지요 ㅎㅎ
그래서 부부는 떨어져 사는게 아니라던데
뭐 다 돈에 쫓기다보니 그리된게 아닐가요 ㅎㅎ
돈 욕심 적당히 부리면 되는데~
옛날에는 가난해도 가족들 오손도손 모여서 살아서
즐거웠는데 이젠 핵 가족 시대가 돼서 ~
결국엔 감정상의 소홀이죠,돈은 이유에 불과하고
ㅋㅋㅋㅋㅋ 누버서 침 뱉기
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