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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1:50:48
볼쉐비크는 눈물을 흘린다--布尔什维克的眼泪
중국조선족예술사 서예편--中国朝鲜族艺术史书法篇
수필선-随笔选
지부생활 书记生活 최신간으로 발송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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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년 팬송 ' Wait Me There (기억, 그 아름다움)'은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의 음악적 다채로움과 정서적 표현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곡으로 사소한 일상에서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일들을 서정적인 가사 보컬로 큰 울림을 더했다. 또한 박초롱이 단독 작사하였으며, 13년 동안 같이 나눴던 추억과 기억들을 떠올리면 힘든 순간에도 다시 또 웃고 힘을 내고 있다는 마음을 담백하게 전달하였다.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