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2608 |
|
크래브 |
2020-05-23 |
3 |
305366 |
|
크래브 |
2018-10-23 |
9 |
33264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7633 |
|
2011-03-26 |
26 |
692398 |
||
에이플라워 |
2024-05-22 |
0 |
332 |
|
눈사람0903 |
2024-05-22 |
0 |
157 |
|
햄벼그 |
2024-05-22 |
0 |
229 |
|
2024-05-22 |
0 |
265 |
||
봄의정원 |
2024-05-22 |
0 |
174 |
|
햄벼그 |
2024-05-22 |
1 |
192 |
|
에이플라워 |
2024-05-22 |
0 |
268 |
|
에이플라워 |
2024-05-22 |
0 |
194 |
|
햄벼그 |
2024-05-22 |
0 |
325 |
|
뉘썬2 |
2024-05-22 |
0 |
293 |
|
플라이펭귄 |
2024-05-22 |
1 |
224 |
|
눈사람0903 |
2024-05-22 |
0 |
437 |
|
2024-05-22 |
0 |
319 |
||
가을벤치 |
2024-05-22 |
0 |
346 |
|
에이플라워 |
2024-05-22 |
0 |
290 |
|
에이플라워 |
2024-05-22 |
4 |
605 |
|
아톰다리개튼튼 |
2024-05-22 |
0 |
530 |
|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5-22 |
0 |
296 |
|
2024-05-22 |
0 |
410 |
||
닭알지짐 |
2024-05-22 |
1 |
407 |
|
975415 [단순잡담] 밀당하기~ |
김삿갓 |
2024-05-22 |
1 |
170 |
김삿갓 |
2024-05-22 |
1 |
118 |
|
뉘썬2 |
2024-05-22 |
3 |
346 |
|
975412 [단순잡담] 연애편지후기 |
뉘썬2 |
2024-05-22 |
1 |
201 |
뉘썬2 |
2024-05-22 |
3 |
398 |
다른건 모르겟는데 배달시켜먹은 打包盒은 왜 던지지 않구 모아놓는담까? ㅎㅎㅎㅎ
아들집에 고양이 오무 고양이 밥으 거기다 준다고.. 고양이 일년에 몇번 온다구 참... 한국에 본죽이람 육개장 이람 배달시키무 포장용기가 영 튼튼한거 옴다. 튼튼하니까 반찬통으로 쓰자구 나둔 같기두 하구.
배달음식 반찬통이 아무리 튼튼해도 플라스틱이 아님가? 할마니 돈 많으면서 반찬통은 유리로 써야지....
유리로 된거 플라스틱으로 된 전용반찬통도 백개 넘는다니께~ 거기다 포장용기도 수두룩 하고
집에 짐이 너무 많아서 빈공간이 없을 정도임
젊었을적에 없이 살던게 습관돼서 집안이 꽉 차야 속이 든든한맴다...
内心不空虚 不焦虑 不怨天尤人
已经很成功了!
나한테 자꾸 일본사람들 생활습관을 얘기하면서 그사람들은 정말 엄청 아끼며 산다구.따라배워야 된다구, 그 사람은 아낀다는게 버리지 않는것, 내관점은 아낄거면 잡동사니 애당초 사들이지 말것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먹고 싸는건 비슷하오 ㅎㅎ
한국사람들 사는거보무 집구석에 짐이 많은집들이 엄청 많음. 티비에 나오는 그 연예인들 집들도 바바요.
원래 멀리서 보면 우점이 먼저 보이고 다가가면 점점 결점이 드러나짐 ㅎㅎ
같이 차타고 갈때면 쩍하면 중국은 공산주의라서 싫어,중국은 완전 공산주의야~ 하면서. 시끄러바서 네네네
아무리 돈많은 부자여도, 자꾸 남한테 조언하고 자기를 따라배워라는거 보면 제정신이 아닌것 같슴다....
나이먹은 사람들은 아집이 강해서 나도 나이먹어 가지만 난 젊은 사람들이 더 좋고 배울거 많숨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고 본인이 무능한걸 사회탓으로 돌리는 특정 부류만 그렇슴다...
할머니 기가 쎄갖고 요지간 밖에서 남하고 세번 싸우구, 자기 남편은 아주 알기르 개떡같이 알구 내앞에서 자기 남편을 욕하길 돌대가리라느니, 꼴통이라느니, 머저리라느니, 시발늠아 하면서 막 ~ 아주 그냥 손아귀에 쥐고 흔들더만요
부자라면 늙으막에 남한테 손해를 좀 보더라고 여유롭게 느긋하게 살면 얼매나 멋짐가....
늙어서도 아글타글 아웅다웅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부자래도 1도 부럽지 않슴다.
저쪽 동네에 빌라 5층건물 통채로 있는데 거기다 할아버지 쫓아내서 할아버지 코딱지만한 원룸에 혼자 살면서 건물관리 함다 ㅋㅋㅋ
집에 저런 잡동사니많은거 젤 질색 ㅎㅎ
다 갖다 버리기 싶슴다.
그 할머니 점점 스트레스 많이 주네요.
세제구 샴푸고 다 쓰다만거 쪼로론히 나두고 씀다 ,하나 다쓰구 새거 꺼내 쓰는게 아니라
나두 잡동사니들이 딱질색~~ 내꺼 아니래도 막 다 내다버리고싶은데 뭘 보고 배워라고 보고배워ㅋㅋㅋ웃기는 노친네네요 ㅋㅋㅋ
이불 개는거까지 배워주면서 이불은 이렇게 개야된답대다, 허불럭하게 크다맣게 개구스리는... 그냥 또 네네네 했짐요 ㅋㅋㅋ 밥도 혼자 먹으면서 10인분 밥솥에 꼴똑 해놓고 몇날몇일 먹습니다
제일 참을수 없는 습관 ㅋㅋㅋ 밥솥이 금방이면 밥이 되는데 왜 그리 많이 해서 며칠씩 먹는지 이해불가에요
왜 그렇게 많이 하는가 하니깐 밥솥에 밥이 없으면 짜증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