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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왠지 무서블거 같슴다
네 무서운 영화임다 특히 딸 있는 집안은 보기가 ㅠㅠ
东野圭吾소설 보면 그런느낌받슴다 한사람이 악하게 변하게된 계기는 타고난것이아니라 그사람 자라온 환경이나 어떤일때문에 결국 악인이 되여버렸다는거
나쁜 씨앗은 누구나 품고 있죠. 무인도에 여러 명과 같이 갇혀있는데 생존품이 유한되어있다면 님은 어찌 할까? 나는 또 어찌 할까요?
오 이말은 부정하지못하겠네요 누구나 어느의미에서든 나쁜시앗 품었은적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쁨놈이 왓다감 ㅇㅇ
버전1: 와이~ 오팡 왔당? 아침 머 먹었엉?
버전2(지짐님 버전): 우리 우빈이 왔구나. 목 끄러안고 부비부비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봄란아재 낯설어 하하
그쳐? 사실 나도 영 어떠함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안 하던 짓에 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워낙 우빈님도 아량 넓으시니 양해할거라 믿으면서 ㅎㅎㅎ
우빈님이 또 맴이사 태평양마이 넓기누 하지무 ㅋㅋㅋ
요런 모습 보기좋슴다 ㅋㅋ 볼매~~
ㅋㅋㅋㅋ 감솨함더
佛与魔之间的才是人
福生无量!
님은 또 이런 심오한 말을 가져와가지고는…
그래서 님은 전생에 짐승이었소 악마였소 신이었소? ㅋㅋㅋ
그니까 인간은 이렇게 될 수 있고 저렇게도 될 수도 있단 말이져?
无量天尊!ㅎ
타고나는 기질도 중요한 거 같아요.
예술가들 기질은 타고난거겠죠?
그렇겠죠. 많이 부러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