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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크래브 |
2007-11-20 |
62229 |
|
듀스 |
2007-09-18 |
76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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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
58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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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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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
200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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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
200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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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이 |
200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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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애련 |
2003-06-23 |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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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옥 |
200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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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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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도사 |
2003-06-20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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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
2003-06-20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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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
2003-06-18 |
782 |
|
★香帥★ |
2003-06-17 |
591 |
|
137 아빠트 구합니다 |
고향 |
2003-06-17 |
601 |
차칸미소 |
2003-06-17 |
638 |
|
^-^푸른 하늘 |
2003-06-17 |
615 |
|
*가을* |
2003-06-16 |
554 |
|
배동호 |
2003-06-16 |
1270 |
|
아낌나무 |
2003-06-15 |
562 |
|
2003-06-15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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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옥 |
2003-06-14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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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도 |
2003-06-13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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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
2003-06-10 |
575 |
|
127 [re] 도움 부탁 드립니다. |
2003-06-10 |
488 |
|
멜로디 |
2003-06-09 |
699 |
|
polaris |
2003-06-09 |
1231 |
|
햇님 |
2003-06-08 |
463 |
마음속에 깊은흔적들 지우기 힘들겁니다...
더좋은 사람 하나 찾으세요.
그러면 혹시 잊을수 있을란지.
고맙네요~~
정말로 무슨일할때나 다 생각이 나는 느낌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오래 사귄 친구를 떠난후 새로운 사람을 접수하기가 어려울텐데요~~
방법이 있는지요? 고래님!
시간이 제일 좋은 약이예요.
그리고 절대로 잊어버리자는 맘 가지지 말고요.
잊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자꾸 생각나는 법이죠.
아마도 그러는거 같아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