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는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으로 전해내려왔으며 모든 덕행의 근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사회적으로 효로애친모범인물들에 대한 표창이 지속되고 그들의 사적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긍정적에너지를 전달하고있습니다 . 2018년 “감동연길” 도덕모범시상식에서 “효로애친모범” 인물로 표창받은 연변중의병원 제6의료구역 남향순 간호장을 생방송실에 모셨습니다.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를 환자들한테 몰부어 뭇사람들의 절찬을 받고있는 남향순 간호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세상에 모든 물건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것이니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 할수 있습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옥체건강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