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현재는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여러가지 선택권이 있지만 먼길을 떠날때 가장 쉽게 떠올리는것 이 아직도 기차려행입니다 .기적소리와 함께 길 떠나는 흥분에 들뜨는가 하면 플래트홈에서 울고웃는 인정세태를 만끽하기도 합니다 .근년래 고속철도의 보급으로 철도운수의 비약을 체험하게 되기까지 개혁개방의 혜택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오늘프로에서는 40년의 철도사업 경력을 가지고 있는 리동활선생을 모시의 개혁개방이래 철도운수의 변혁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5-10-15 |
0 |
9774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10 |
0 |
302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10 |
0 |
244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7 |
0 |
1146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7 |
0 |
930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6 |
0 |
374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6 |
0 |
281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6 |
0 |
342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6 |
0 |
369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5 |
0 |
415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5 |
0 |
298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4 |
0 |
302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4 |
0 |
245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3 |
0 |
504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3 |
0 |
493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2-03 |
0 |
334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30 |
0 |
142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30 |
0 |
209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9 |
0 |
230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9 |
0 |
938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9 |
0 |
203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8 |
0 |
166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8 |
0 |
208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7 |
0 |
315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7 |
0 |
293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7 |
0 |
135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6 |
0 |
848 |
|
아리랑모바일방송 |
2018-11-26 |
0 |
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