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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편자는 불우아이가정을 방문하련다는 한 단체의 호의를 전하자 이제는 더는 도움을 받지 않으련다는 랭담한 거절에 당혹함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응당 고마워해야 할 이 가정의 이런 랭담한 안타까운 태도는 왜 생겨날가요? 우리는 불우한 아이들을 도와가는 과정에 아이들에게 자칫 작은 상처라도 남기지 않았는지, 경제적인 도움보다 고맙게 받을줄 알고 베풀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가는데는 너무나 린색하지 않았는지?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도움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 다시 뒤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12월 5일 <좋은 세상>프로에서는 연변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 하는 "후사모"의 리경호전임회장을 모시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도울때 어떤 자세가 바람직할가>>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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