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입니다. 활기찬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을 다독여 보고…또 반성도 가끔 해보시구요…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할수 있는 그런 소중한 시간들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만 시간을 보낸다면 시간이 얼마나 알차고 나중에 추억의 한페이지를 돌아봤을때 그때 참 행복했었다 아름다웠었다 이런 얘기를 할수 있지 않을가요. 햇살이 따사로이 내비치지만 바람이 차갑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잠시만이라도…넉넉함을 가질수 있는 마음 되었으면 합니다.

1. 마영주,윤경학 등 우리가 함께라면

2. 리란 우리마라 산새야

3. 김선희 니나노

4. 이벌에 풍년이 들면

5. 한선녀 가을의 만남

6. 김상운 어머니 생각

7. 최려령 황혼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