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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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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들 헤갈리지만 크면 다 알게 돼 잇어요
넘 불안한 필요없음 우리 애는 한국에 사는데
엄마하고는 영어 할머니 하고는 한국어(연변말) 내하고는 중국어 유치원가면 한국어 처음엔 헤갈려 하는게 되드라구요 다같이 잇을때는 한국어 합니다 지금 애들이 똑똑해서 관찬아요 넘 애들 야짭아 보지말기를
네 조언 감사해요~~ㅋㅋ 님 말 들으니 조 시름이 놓이네요~
제 조카는 한족유치원 학교다녔는데 집에서는 부모 , 모든 친척들이 우리말을 했거든요.
어렸을때부터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그런지 어른이 된 지금도 조선말도 중국말도 너무 잘해요.
한족학교다닌 티가 안날 정도로 조선말 잘해요 ㅎㅎ
다만 한글로 문장을 쓰라면 조금 힘들어 하지만 보통 생활은 전혀 문제 없답니다.
아 그렇군요~~저희도 그럼 계속 집에선 우리말로 하면 될것 같네요^^좋은 경험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한번에 여러가지 언어를 받아들일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여서 괜찮아요. 처음에느 헷갈려 하지만 저절로 구별해나감다.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진행하여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죄송합니다
아직은 유치원이라서 지금 하던것처럼 원에서는 중국말하고 집에서 우리말하면 됩니다.
학교를 한족학교 들어가려면 유치원대반때부터 중국글있는 책많이 읽고 한자를 많이
익혀서 학교들어가는게 좋아요.
아 ~~그럼 이제 좀 더 크면 한자공부도 서서히 시켜야 겠네요
정성껏 조언해주셨는데 제가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좀 알고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