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2-05-08 |
2 |
35910 |
||
2012-03-08 |
2 |
34808 |
||
천태만사 |
2020-10-19 |
0 |
3998 |
|
27814 月嫂에 관하여 물어봅시다 |
2020-09-28 |
0 |
2995 |
|
jyz5403 |
2020-09-26 |
0 |
3950 |
|
유채화 |
2020-09-16 |
0 |
2573 |
|
2020-09-04 |
0 |
2630 |
||
은빛사과 |
2020-08-28 |
0 |
2059 |
|
은빛사과 |
2020-08-28 |
0 |
2292 |
|
2020-08-22 |
0 |
2795 |
||
Yg0yg |
2020-08-10 |
0 |
3435 |
|
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8 |
0 |
2610 |
|
27805 수란관 염증이 왔을때 |
금lanny |
2020-08-07 |
2 |
2322 |
0710 |
2020-07-30 |
0 |
1867 |
|
어기여차 |
2020-07-27 |
1 |
2592 |
|
봄봄란란 |
2020-07-16 |
1 |
2429 |
|
눈물렌즈5 |
2020-07-06 |
0 |
1664 |
|
27800 짐 생각 해보니 임신했울때 |
금lanny |
2020-07-01 |
1 |
2056 |
우루토라만 |
2020-06-18 |
0 |
1562 |
|
우루토라만 |
2020-06-05 |
3 |
2403 |
|
봄봄란란 |
2020-05-24 |
2 |
1882 |
|
금나래 |
2020-04-26 |
0 |
2027 |
|
많은고민 |
2020-04-22 |
1 |
2323 |
|
믿거나말거나 |
2020-04-13 |
0 |
2368 |
|
27793 육아 |
봄봄란란 |
2020-04-07 |
1 |
1750 |
huizhen |
2020-03-16 |
0 |
1968 |
|
qmh0918 |
2020-03-16 |
0 |
1725 |
|
jinjin김 |
2020-03-15 |
0 |
1786 |
몸이 힘들어서 그럽니다,,,
남편한테 애 맡기고 하루만이라도 친구만나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고 쇼핑도 하고하면 스트레스 많이 풀릴껍니다,
고마워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네요.
제 친구는 일주일에 한번씩 꼭 외식하고 동네 모임에서 춤 배우고 하루 1시간은 꼭 자유시간 가져서 스트레스 풀었다 하드래요~ ㅎㅎ
감사해요~~~
엄마들은 분만하고 신체내 호르몬 변화로 쉽게 스트레스 받고 그럽니다. 애도 순하지 남편도 잘 도와주지 난 세상에서 참 행복한 여자구나 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즐기시는 스트레스 해소법 하나 찾아서 짬짬이 시간내여 즐겨보세여
감사함다.갑자기 행복해지네요.ㅎㅎ
돌지나면 징징대는거보다 애교떠는맛에 더 웃음이말듯
그렇군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