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생각 해보니 임신했울때

금lanny | 2020.07.01 14:58:29 댓글: 0 조회: 2060 추천: 1
https://life.moyiza.kr/baby/4137159
외 그리 변비가 심했는지 마지막 두달 
점점 더 심했죠  후에 동생하고 물어 
봤더니 지는 하루에 화장실 두세번 간다고

근데 저는 점점 심해서 일주일 거의 한번 정도
였지요 평시에는 포도쥬스 직접 갈아서 마셨고
애가 눈이 이쁘단말에 평시 안마시던 우유도...

그리고 좋타는곤 다 먹었는데 육아책 뒤져 봤더니
태아가 위를 눌러서 소화에 지장이 있다 해서 그렇탐다
와 일주일 한번이라 마지막 치질이 다 오겠구나 다행이
애낳코 얼마 안되서 지절로 치료 됩데다 임산부 한테
자주 발샹하는 일이람다 

근데 동생은 외 하루 두본씩이나 보니가 걔는 물을 
많이ㅠ마시는거 같긴 합디다 전 물도 잘 안마시고
밥 먹을때 목구멍이 걸려야 마시는 수준 또 안 
마시던 우유 까지 마시니 ㅠㅠ 한동안 스트레스
받으면 발작하드니 모유를 떼면서 소염제를 먹었드니
지절로 나아졌움다 그 두달동안 어찌나 힘들었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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