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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이런거죠

시집살이 | 2008.05.30 16:05:12 댓글: 7 조회: 1665 추천: 7
https://life.moyiza.kr/baby/1581370
저는 결혼전까지만 해도 애기를 둘씩 낳아서 키울 예산이 없었는데 결혼후 이렇게 전직주부 전직 엄마로 집에서 매일 애기둘과 씨름하면서 행복한 고생을 하고 잇을줄을 상상도 못햇습니다..출근을 하려구 해도 큰애기가 세돌반 작은 애기 아홉달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조선족아줌마는 생각도 안하고 중국아줌마들도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그냥 이렇게 애기둘을 키우면서 살아가고 잇습니다..모이자에 이야기방이 생긴줄도 방금전에 알앗구요..애기엄마들이 많이 모이는 코너인거 같구요..반갑구요..자주 들를께요..풋면목도 익힐겸 풀 달아주세요..감사해요
추천 (7) 선물 (0명)
IP: ♡.224.♡.23
부용화 (♡.8.♡.128) - 2008/05/30 17:29:38

자주 들려서 좋은 얘기 나누고 지내요.
저도 두살배기 아들 키우는 전직주부 전직엄마 랍니다.

백합향기 (♡.122.♡.186) - 2008/05/30 18:07:19

저는 아직 애기는 없지만 전직주부예요...
자주 들리세요...

꽃잎이슬 (♡.93.♡.60) - 2008/05/30 18:13:54

저도 지금 임신중인 전직주부랍니다...선배맘이시니 앞으로 많은걸 가르쳐주셧으면 고맙겟네요...ㅎㅎ

tosaram (♡.3.♡.212) - 2008/05/30 19:12:37

방가워요.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내사랑가족 (♡.200.♡.96) - 2008/06/01 13:46:31

자주 들려서 좋은얘기 많이 나눠요...

but (♡.136.♡.197) - 2008/06/02 14:19:31

방가요. ^^

전 예비맘이구요.. 선배맘님들 항상 만은 조언에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자주 들려서 좋은 정보 많이많이 나눠요

snoy (♡.97.♡.13) - 2008/06/02 17:30:54

ㅋㅋㅋ 저는 10개월반 애기의 엄마입니다. 저는 지금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자두 들리겠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얘기 많이 나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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